NC 박건우 고라니 FA 연봉 보상선수 정보

NC 박건우 FA 보상선수

나이 : 1990년 9월 8일

신체 : 183cm 88kg

학교 : 역삼초 - 이수중 - 서울고

포지션 : 외야수

투타 : 우투우타

데뷔 : 09년 2차 2라운드(전체 10번 - 두산)

소속구단 : NC(22~)

두산(09~21)

등번호 : 37번

병역 : 경찰야구단 (11~12)

연봉 : 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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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건우 FA 

박건우를 원하던 구단 : KIA, SSG, 한화

FA초기에는 6년계약을 박건우가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성범이 KIA로가 가고 한화가 FA시장에서 발을 빼면서 

나성범의 이적으로 NC가 협상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NC와 두산의 이파전

나성범을 잃은 NC가 재빠르게 박건우에게 접근

6년 100억을 부른 NC와 4년 70억을 부른 두산에서 NC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박건우 고라니 박 된 이유

FA계약이 발표되기 직전 양재천을 걷던 박건우는 갑자기 고라니를 발견하고 인스타 라이브를 켰다

많은 사람들이 두산팬으로 채팅으로 두산의 잔류를 염원하는 글을 작성했다

자신의 FA상황을 묻는 팬들에게 다음주 정도면 발표가 나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에 박건우의 두산 잔류를 점치는 팬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2~3일 뒤 NC행이 발표가 나면서 

라이브 방송이 NC와 협상에 진전이 있었던 시기라는것이 두산팬을 농락했다는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협상 9일 라이브방송 11일 이적 14일)

 

박건우 FA 금액 및 보상선수

6년 총액 100억

계약금 40억 + 총연봉 54억 + 인센티브 6억

NC에는 두산출신인 이용찬과 양의지가 있다.

 

보상선수로는 21년 깡 열풍을 일으키던 강진성인데

강진성은 우투우타1루수로 93년생이다 14~15 경찰야구단에서 군문제를 해결했다

강진성의 아버지는 강강회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