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호 잠실에서 자녀들과 축구
'리그 중단시켜놓고..' 두산 베테랑 FA, 훈련에 자녀 동반 '피크닉인가'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BO리그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까지 왔다. 이후 NC, 한화, 키움 선수들이 서울 원정 호텔 숙소에서 sports.v.daum.net 요약하자면 18일 잠실구장에서 오전 10시30분 부터 LG선수들이 훈련 1시부터는 두산 선수들이 훈련 하였습니다 두산에는 유희관, 이영하, 로켓, 김재환, 김재호, 정수빈, 박세혁 등이 훈련 선수 2명 확진에 17명 선수와 코칭스탶 14명 이 자가격리기 때문에 적은 인원이 훈련을 하였는데 축구공과 어린이 2명이 등장 바로 김재호의 자녀였습니다 KBO 매뉴얼에 따르면 선수단 훈련에 외분인 그러..